0927 금요일
[샤방승규 송] 풀잎 하나 아낄 줄 알아야 패션의완성
유기농과 자연농법이란 말을 듣고 나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어지는 곳.
자연농법 실미원에는 샤방승규가 철학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옆에 계셔도 말 한마디 건네 주시지 않지만,
유혹도 타협도 없이 굵직하게 외길을 걸어 오고 계시지만,
선그라스를 자주 찾고 숯검댕이 눈썹을 가진
알고보면 패션돌 샤방승규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꼬마농부 기훈이와 할아버지의 대화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 > 1대 장명숙,신순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훈이와 영주 이웃 포도농장에서 (0928) (0) | 2013.09.28 |
|---|---|
| 3대가 한지붕아래 늘 분주한 아침(0927) (0) | 2013.09.27 |
| 아~~ 가을이다(0925) (0) | 2013.09.25 |
| 나의 본향 하늘나라(Come back home) (0) | 2013.09.25 |
| 주님의 편지 (0925)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