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 토요일
*이웃집 포도농장에서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이제 우리밭에는 포도 대신 사과가 자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사과밭에서 기훈이와 영주 영은이가 사진을 찍겠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44431245601881&set=pcb.644431348935204&type=1&theater
뒷짐지고 기훈이는 영주를 바라보고
영주는 아랫입술을 앙 물고
넘 귀여운 아이들^^
기훈 영주 남매는 이렇게 정겹게 살고 있답니다.
멋진 꼬마농부 기훈이 6살~~
귀염둥이 꼬마농부 영주 4살~~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곳은 무의도에요
산 좋고 물 좋고 또한 공기도 좋은 무의도에서 자연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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