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 토요일
여동생 명남이가 친구부부와 함께 농장에 방문하여
"실미도" "국사봉 등산" "소무의 바다누리길"을 돌아아보고
며느리가 차려준 시골밥상으로 점심을 먹고 차도 마시며
"너무 좋은곳"이라며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며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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