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월요일
넝쿨 강낭콩이 익어가고 있는데
사다리 놓고 콩을 따야겠습니다.남편이 무엇이든지 심으면 열매가 탐스럽게 열립니다.
내가 심으면 잘 안열려요
올해도 내가 호박을 심었는데 호박이 1개 달렸습니다.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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