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토요일 비
꼬마농부 기훈이와 한민성삼촌,승희누나와 함게 인사동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을 했습니다.
무의도라는 섬에서 3대가 함께 자연순환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실미원의 3대 농부이며
이제 7살인데 초등학교에 조기입학 (용유초등학교 무의분교 1학년) 전교생이 7명인 분교입니다.
초등학생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서울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너무 즐거워했고 행복해 하는 기훈이와 함께해준 한민성삼촌과 승희누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 그럼 우리 기훈이의 재미있는 체험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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