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수요일
오늘은 고추 심을 밭 관리기로 경운하고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저녁에 비가 온다고 하여 서둘렀습니다.
비가 오면 땅이 질척거려서 밭에 들어갈 수 가 없어서 입니다.
비닐멀칭을 하는 이유는?
실미원 사과밭은 온갖 종류의 풀들이 많아서 고추가 자리를 잡기전에 풀이 더 먼저
나와서 고추가 잘 자라게 하기 위하여 비닐을 씌우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열심히 일을하고 있습니다.
관리기로 경운을 해 놓은 모습입니다.
귀염둥이 영은이가 할아버지 응원하러 왔습니다.
아들이 비닐에 흙을 덮는 모습
비닐을 다 씌워놓은 모습
이제 고추만 심은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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