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수요일
5월 27일 오후
5월 28일 오전
5월 29일 하루종일
20여년간 재배하던 포도나무 캐고 작년에
심은 사과가 달렸어요^^
우리 손자 기훈이 태어났을때의 기쁨과
같습니다.
농부에게 농산물은 자식과 같으니까요
어제 실미원 신순규 대표가 사과나무아래
풀과 쑥을 낫으로 잘라 거름되라고 땅에
뉘여놓고 사과가지 정리를 했습니다.
풀을 잘라내니 사과나무 곁에서 해충을
쫓아내는 방향제 역활을 하는 백합이 웃음
짓네요^^
*보이시나요 백합이 웃음짓는 모습이
모름지기 농부는 식물이 하는 소리와
모습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엄마가 자식의 마음을 읽듯이~~
http://m.kfarmers.kr/isilmiwon/22118
우리 손자 기훈이 태어났을때의 기쁨과
같습니다.
농부에게 농산물은 자식과 같으니까요
어제 실미원 신순규 대표가 사과나무아래
풀과 쑥을 낫으로 잘라 거름되라고 땅에
뉘여놓고 사과가지 정리를 했습니다.
풀을 잘라내니 사과나무 곁에서 해충을
쫓아내는 방향제 역활을 하는 백합이 웃음
짓네요^^
*보이시나요 백합이 웃음짓는 모습이
모름지기 농부는 식물이 하는 소리와
모습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엄마가 자식의 마음을 읽듯이~~
http://m.kfarmers.kr/isilmiwon/22118
사과나무 아래 쑥 외에 수많은 종의 풀이 생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쑥과 풀을 낫으로 베어 놓은 모습
풀들이 썩어서 거름이 됩니다.
쑥~~ 거름으로 사용됩니다
풀을 베어내니 백합이 웃음 짓네요^^
사과나무가 좋아라 하네요^^
고추도 이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사과가 커가는 모습은 포도를 재배할 때와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주리라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입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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