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14 목요일
언니한테 혼나는 영은이 ^^
우리영은이는 왜 저렇게 시무룩해졌을까요?ㅋㅋ
아침에 할머니께서
"영은이 엄마한테 엎어달라고하면안된다,엄마허리아퍼"
그러셨는데ㅋ아니나다를까 걷기힘드니 엎어달라고 손을번쩍듭니다ㅋㅋ
그러니 영주가 " 너 이놈할머니가뭐라고하셧어
엄마한테 엎어달라고하면안된다고햇잖아!!"
하며 동생을 혼냅니다 영은이는 언니가혼내니
머리를 푹숙이고 삐졌네요ㅋㅋ그 모습을보고
영주가"언니가 마이쭈사줄게 이리와"그러니
영은이가 금방풀립니다^^
우리 두꼬맹이가 언제 이만큼 컷나 싶네요ㅋ
아프지않고 건강하고바르게자라길 항상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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