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15 토요일
출근하는 나를 배웅하는 마당의
꽃들과 채소
양귀비꽃이 피고지고
여름의 문턱에서
캌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isilmiwon/iAj8slPcLz0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 > 1대 장명숙,신순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자욱한 아침 "타샤의정원" 책을 선물한 그가 보고싶습니다 (0) | 2015.06.16 |
---|---|
우분투(UBUNTU)란 말의 뜻을 아시나요? (0) | 2015.06.13 |
먹거리 횡재 -들깨밭의 비듬나물 (0) | 2015.06.12 |
집단장 데크에 오일 바르기 작업 (0) | 2015.06.12 |
애타게 기다리던 비가 내린다 그런데 (0) | 201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