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0 월요일
오늘도 해가 떠오릅니다.
요즘 아침 5시는 새벽도 아니죠^^
벌써 해가 중천에 떠올라왔으니
아침 마당 풍경이 고즈넉하네요
★울 꼬맹이들 딸기를
농장에서 집으로 옮겨왔어요
울 영은이 딸기가 익는대로
따먹는 재미가 솔솔한가 봅니다.
★오늘은 마을에 행사로 부녀회에서
음식을 만들어 마을사람 모두 음식을
함께 나누는 날이라 음식 만들러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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