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사는 꼬마농부 4남매 바다체험
날씨가 선선하여
예배드리고 와서 점심먹고
#소무의바다누리길 체험하러 갔다
왔습니다.
꼬마농부 사남매 즐거운 시간을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했습니다
농부를 부모로 둔 꼬마농부 4남매는 도시의 화려함을 체험하지는 못하지만
늘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아이들이랍니다.
더운여름 집에서 지냈는데,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벼르고 벼렀던 "소무의도 바다누리길" 을 체험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0828.16 주일
실미원의 대들보 꼬마농부 1호 신기훈
듬직하고 여동생 3명을 잘 돌봐주는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가족입니다.
할머니와 영주
유난히 할머니를 좋아하는 우리 기특한 살림밑천인 장녀 영주
우리집 예쁜이 영은이
마음씨도 고운 우리 영주
오빠 기훈이가 유모차를 밀고 영주는 앞에서 끌고
유모차 안에는 영은이가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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