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이뿐것들
장녀 영주는 이제 7살이에요
요즘 밥 먹고 설겆이 하는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ㅎ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았어도 엄마가 바쁘다는것을
느끼기 때문이겠죠^^
오빠 기훈이도 함께 도웁니다.
농부의 아들과 딸인 우리 꼬마농부들은
아빠 엄마의 삶에서 배우나 봅니다.
참 이뿌죠^^
0909.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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