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날 아침 우리집 풍경>
꼬마농부 영주와 영은이는 그림을 그리고,
오빠 기훈이는 근엄한 표정으로
영선이는 할미등에서
닭먹이 옥수수는 잘 마르고
토종메옥수수 여물어가고
이렇게
꼬마농부들은 고모할머니들을 기다립니다.
0915.16 목요일
영주와 영은이 자매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영주의 그림솜씨 대단하죠
영은이는 아직 어린탓^^
오빠 기훈이는
근엄한 표정으로
할머니랑 인증샷
영선이는 할미 등에
오색찬란을 생산하는 우리 닭들일 먹을 옥수수
토종 메옥수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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