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실미원 이야기
#영주랑_할머니는_서로_사랑하는사이
영주의 할머니 사랑은 가이없어요
학교 다녀와서 언능 숙제를 끝내고
옷을 갈아입고 할머니와 걸어서 농장에 와서
#아스파라거스 에 물주고 닭장에서 #오색찬란 을
꺼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에 대한 사랑고백
60이 넘은 나이에 손녀에게 #사랑고백 을 받는
기분이 억수로 좋습니다.
#사랑 #사랑고백 #손녀딸의사랑고백 #실미원
#가족 #가족애
영주는 영주는 우리 가족중에서 할머니를 제일 사랑한답니다
아스파라거스에 물을 주고 있는 영주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학교에 다녀와서 숙제 다하고
할머니랑 농장에 걸어가서 오색찬란 도 꺼내고
아스파라거스에 물도 주는 미래의 농부입니다.
할머니를 향하여 미소도 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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