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캐기 위해 비닐벗기기에 참여한 꼬마농부들
꼬마농부들 고사리손을 빌립니다.
학교 쉬는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속에서
꼬마농부들 할아버지와 할머니 일터인
농장에 함께 출근하여 고구마캐기위해
비닐 벗기는일을 도우며 함께 땀을 흘렸어요
우리가 먹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으로 먹을 수 있는 사람들로 자라게
하고픈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 꼬마농부들 수고 했습니다
10월 21일 토요일
우리 꼬마농부들 열심히 일해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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