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통밀빵에서 빵이 한상자가 왔어요
궁금해서 전화했더니
양희경언니가 농장일 할때 간식으로
또 우리 손주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보내주셨어요
언니가 없는 나에게 언니는 친언니 이상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분이에요
더욱더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초심을 잃지않겠습니다.
우리 영선이가 맛있게 먹어요
5월 24일 목요일
우리 영선이가 인증샷
맛있게도 먹어요
엄청난 양입니다
식구가 아홉(9) 이나되니 많이도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에는 이상미 대표님의 사랑도 듬뿍 담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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