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밭 풀뽑기와 비닐찢기#제1땅콩밭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네요
배가 운항을 못할듯 하네요
새소리 닭소리 개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순규 농부는 풀뽑고
장명숙 농부는 비닐찢어 땅속으로 들어가게하고
햇빛은 따갑습니다.
그래도 농부는 땀을 흘리며 수확할 날을
기다립니다.
오후에 꼬마농부 영주랑 밭에 와서
할머니랑 할아버지 일하는 모습 찍어주었지요
영주는 할머니 도우미
#땅콩밭
#신팔광 #참평
#자연재배땅콩
#실미원땅콩
#땅콩나물
7월 16일 월요일
안개낀 땅콩밭
풀뽑은곳
풀밭인지 땅콩밭인지
비닐찢기전
비닐 찢은후 땅속으로 내려가 주렁주렁 달리기를 소원하며
신순규 농부 풀뽑기
비닐찢기
칼로 비닐찢기
영주가 찍어준 할머니
우리 이쁜 영주와 할머니
우리 이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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