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유황 엽면시비

2020. 8. 21. 16:45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2020 0817 월요일 해가 나다

#고추에유황엽면시비
#침수로고추가죽어가고_농부의마음은슬퍼요

잦은비와 폭우로 고추밭이 물에 잠겨
물길을 내고 물을 흐르게 하였지만
농부의 수고와 정성에도 죽어가는 고추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나마,
남아준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침 일찍
신순규,신지용,장명숙
그리고 꼬마농부영선이 넷이
고추에 유황엽면시비를 하였습니다.

아침인데도 땀은 얼굴에 비오듯
영선이는 시원한 물을 할아버지,할머니
아빠에게 가져다주고
"#시원한물먹고하세요할아버지"
"#고맙다영선아"
#할아버지는힘이솟습니다

"#할머니아빠얼굴에땀닦아주세요"
"#그래닦아주마"
할머니는 영선이 아빠 내 아들 이마의
땀을 닦아줍니다.

영선이가 함께한 고추밭의 유황엽면시비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고추가 힘을 얻고 잘 익어주기를
바라며....

#고추밭침수
#침수로죽어가는고추
#고추엽면시비_유황
#실미원
#지속가능한자연순환농업_실천
#자연을담을때비로소실미원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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