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67...인디언 말살의 진실

kimi추천 5조회 62822.03.01 02:38댓글 3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67...인디언 말살의 진실

원래 미국에는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이 생활하고 있었답니다.

남과 북 아메리카 전역에 인디언 부족들이 널려 생활했었답니다.

그들은 자연을 무척 중요시 여겨 보호했고 

자연으로 부터 에너지를 받아 생활했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영국에서 세금에 시달리다 견디지 못한

민초들이 미국으로 왔다 적혀 있습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이곳 미국 아메리카를 이미 유럽에서 여러차례 왕래 했었답니다.

그리고 이곳 미국이란 나라에는 인디언이 거주하고 있다는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합니다.

처음 미국땅에 발을 디딘 자들은 노딕 즉 백인처럼 생긴 

외부인 들이었답니다.

인디언들에게는 지구 첫 왕국 크메르 시대때 썼던 석판 즉 

히브루가 있었고 이브루 언어는 쓰지않았지만 그석판에 

적힌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따라 생활하고 있음을 

노딕이 알아챘답니다.

이 석판의 히브루는 원래 크메르왕국이 창조주에 의해 

물로 지구를 휩쓸어버렸을때 땅속 즉 오늘날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지역 사막 모래속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석판이 크메르 인들에 의해 아메리카 칸티넨트 로 

옮겨지게 되었다 합니다.

우리가 역사로 알고 있는건 히브루는 이스라엘 민족이 

써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히브루는 킴버가 석판에 새긴 오리지날 성서

였으며 이 성서는 크메르가 휩쓸어 없어지자

중동지역 즉 그당시 크메르왕국 옆이었거나 

이곳도 크메르 왕국의 영향이 미쳤던 곳으로 이해되며

그래서 이스라엘에 히브루가 전해진것이 당연하다고 보며

또한 아메리카 지역으로는 킴버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전파된거라 합니다.

오늘날의 인디언의 뿌리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글로벌리스트들이 인디언들 

즉 창조주의 뜻을 따라 생활하는 인디언 즉 

크리스챤들을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고 

그들은 미국땅에 들어오자 군을 보냈고 미국이란 나라를 

세워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을 시켜 인디언들을 모조리 

대학살해 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의 땅을 빼앗아버리고 모두 죽도록 

인디언 뤠져베이션을 만들어 생활하도록 했다 합니다.

오늘날 남은 인디언은 많지 않으며 그들 인디언들은 

원래 인디언들처럼 영성이 깊지도 않고 퇴색해 버렸다 합니다.

그러나 인디언 영들에의해 진실의 역사는 계속 살아있어서

영성을 가진 이들에게 백인과 인디언 그어떤 인종이든 상관없이 

진실의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답니다.

그리하여 영성인들에의해 진실을 알리도록 노력해 왔었답니다.

히브루란 이스라엘 민족만이 쓰는걸로 알고 있다면 

그건 카자리언에 의해 조작된 역사를 적은것이라 알고 계시면 되겠고

히브루란 원래 카행성에서 인류에게 보낸 언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