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6 수요일 맑음
#물물교환
#선물
#자연이준선물
신순규 농부가 몸살 6일차
나도 함께 쉬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풀로만소고기
#사과 가 우리집으로
풀로만소고기는 물교
사과는 딸같은 동생이 우리 손주들(기영이) 먹으라고
보내주었습니다.
거기다 달래 조금 캐서 다듬은것을 딸같은 며느리
퇴근길에 들려 보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족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서로사랑하며
#작은것에감사하며
#세상의빛이되고자
#마음으로부터사랑을내보내며살아갑니다
#사랑합니다
#풀로만소고기
#사과
딸같은 동생이 손주들 먹으라고 보냈습니다.
달래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 > 1대 장명숙,신순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는 손주들이 마냥 이쁩니다. (0) | 2024.03.07 |
---|---|
마당 나무자르기 (0) | 2024.03.06 |
영은이 입학선물 멸치볶음 (1) | 2024.03.04 |
감기몸살이 온 신순규농부 (1) | 2024.02.29 |
장담그기행사 서울장독대 (0)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