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1 화요일 맑음
#부추
#달래
#머위
#오색찬란
#수선화
옮겨심은 수선화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어제 밭에서 자연이준 선물들
수술하고 회복중인 며느리 먹으라고 아들편에 보냈습니다.
#자연이내어주는것들을
#감사히잘먹는귀한가족들
#먹는것이내몸을이룹니다
#자연을담을때비로소실미원이됩니다.
부추
달래,머위
오색찬란
수선화
수선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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