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5 월요일
우리 막내 손녀 기영이는 오빠,언니들이 교회 봄캠프에 참석하여 쓸쓸한 어린이날을
지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모할아버지
강원도 서화 밭에 가서 두릅을 심고
드릅나무 잘라주고 풀도 깍는 일을하고 왔습니다.
기영아 할머니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많이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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