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0 금요일 비
#범사에감사
어젯밤 11시부터
천둥,번개와 소낙비가
아침까지 90ml가 내렸어요
어제 #나정은 장로님이 오셔서
양파,쪽파 옮겨주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요즘
신순규 농부는 하우스짓는일
나는 온밭을 잰걸음으로 누비며 농사일을 하느라
에휴 입술이 다 부르트고
그래도,
이리 도움을 주시는분들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김영금 언니가 오셔서
#고추순자르기 8시까지
가지고와서 둘이 다듬어
저장고에 넣어두고 쉬었습니다.
언니가 가져가셔서 반찬봉사 하시는데 잘 사용되기 바라며
밤새 비가 이만큼 내렸습니다.
90ml
양파,쪽파 하우스로 옮겨놓고
부르튼 내 입술
고추순 따는 영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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