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8 수요일 맑음
#농산물건조용하우스
#비닐_차광막씌움
아들 신지용농부
아버지 신순규농부
엄마 장명숙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일했습니다.
아들농부는 집으로 가야하고
아버지,엄마농부도 닭장에
갔다가 집에 갑니다.
이제 양파와 쪽파 들여다놓고
마늘도 캐면 건조장으로 사용할거에요
밭일 하며 튼튼히 신순규농부
직장다니는 신지용농부 쉬는날 와서 아버지를 도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농부는만능이어야합니다
#자작하우스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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