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1104

선물받은 옷을 입고 기뻐하는 영주와 영은이

선물받은 옷을 입고 기뻐하는 아이들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이들 입니다. 탁남인 할머니 감사합니다 지난 9월9일 #서수진 대표님이 주최하신 #자선프리마켙 행사에서 지인이 사주신 옷입니다. #범사에감사하라 #선물 #기쁨 #꼬마농부4남매 #실미원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