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날에 아버지와 아들은 5월 12일 수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참으로 날씨가 청명하여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언제 자라 아빠 엄마와 함께 일을 할까~~~ 생각하였는데 벌써 한 가정의 남편과 아빠로 부모님과 땅을 일구는 우리 아들 지용이~~~ 그동안 제부가 1년을 농장일을 함께 해왔는데 새로운 일을 찾아 가셨습니다. .. 농장이야기/자연정화식물(연꽃,아이리스)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