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발효실 바닥 물이새어 들어와 퍼내기

실미원장명숙 2018. 6. 26. 15:52

[물 퍼냈습니다.]


발효실에 틈 사이로 폭우로 인해 물이 밀고

들어와서 물 퍼냈습니다.

 

새는곳을 알았으니

비가 그친후에 방법을 강구해 봐야겠습니다.

 

비가 얌전히 오면 새지않는데

폭우가 내리면 샘니다.

 

6월 2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