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갯벌에 기어다니며 가무락과 동죽을 캤더니
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
30년 농부로 살아온 내가
30년 이상을 어부로 살아온 사람들을
따라잡으려고 하는것이 우습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
마음을 비우자 ^^
최선을 다했으니
6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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