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8 토요일 흐리고 비
어제밤에 비가내려
마늘대자르는일은 못하고
건조하우스에서 마늘을 망에 담는일을 남정네 4분이 하고 있습니다.
제부와 함께 오시는 두분
신순규농부 4명이 열심히 하십니다.
저는 오늘 도우미
점심식사 준비
반찬은 세째 여동생이 준비해서 보내서 차려내기만 하면 됩니다.
배추심은것이 달팽이와 벌레가 먹어 반타작
비가 오니 뿌리가 썩어서
모두 뽑았습니다.
저녁에 집에가서 김치 담그려구요
망에 마늘 담는 신순규농부
망에 마늘은 담는 남정네 4분
신순규 농부
망에 담은 마늘
4분 후덥지근한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조대에 마늘담은망을 걸고 있어요
건조대에 걸려있는 마늘
마늘 건조대에 걸어놓은 모습
아직 마늘 캔것 밭에 2이랑 남았습니다.

배추가 벌레와 달팽이가 먹고 뿌리가 썩어서 잘랐습니다.
자른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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