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주일 흐리다 비 맑음
#마늘대자르기
마늘대를 아직 다 못잘라서
농부 둘이 잘랐습니다.
어젯밤에도 비가 내렸고 아침에는 안개자욱 흐리다
오후에 햇빛이 나서 마늘껍질이 말라서 둘이
가위질을 열심히 하고
성도님의 저녁 초대에 가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바다도
구경하고 집에 왔습니다.
내일 하루종일 마늘대를 잘라야할 것 같습니다.
#자연을담은_마늘
#자연을담은_양념
#자연을담을때비로소실미원이됩니다
마늘대 자르는 신순규 농부
옥수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마늘 크기가 대단합니다.
마늘 무게를 달아봐야겠습니다.
홍산마늘이 6쪽인데
이렇게 크면서 쪽은 7쪽
이곳 1이랑과 종자용으로 심은 1이랑 대를 잘라야 합니다.
잔잔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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