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같은 외고집의 포도대장님 황소같은 외고집의 포도대장님 번호:678 I 작성자:관리자 I 작성시간:2008-01-08 [ 8:47:52] 조회: 122 I 추천수: 0 1월 8일 화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우리 포도대장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황소같은 외고집 누가 그랬던가요? 이 표현이 우리 포도대장님에게 잘 어울리는 표현이라 생각이 됩니다. 묵묵히 .. 농장이야기/농부생각(신순규) 2008.08.22
진정한 농사꾼 나의 남편 서울에서 시집와서 20년 세월을 남편과 거의 매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 이웃 부부들이 함께 들에 나가 일을 하는것을 보고 "참 좋겠다"....ㅎㅎ 그랬거든요 저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쯤 들에 나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늘에 실이 따라가듯.... 매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20년.. 농장이야기/농부생각(신순규) 2006.11.26
왜 풀을 기르는 것일까? 6월 29일 목요일 날씨 안개 흐림 거미 구경하세요...^^ 포도가지 정리를 하는데 거미가 떡 버티고 있네요...^^ 여기 저기 거미줄이 쳐있고 거미줄에는 거미 먹이들이 붙어있습니다. 마늘을 캐는데... 지렁이는 왜 그리 많은지 어떤때는 호미질을 하다가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손가락 굵기만한 지렁이가.. 농장이야기/농부생각(신순규)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