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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 지용담임선생님께

오늘은 하루종일 연꽃을 심은 통에 물을 대는 일을했어요도빈아빠는 어제부터 논에 통을 포크레인과 6명이서 이틀동안 1000개를 묻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점심은 고구마를 쪄서 가져가서 먹고 계속 저녁 7시까지물을 받았는데 내일 하루 더 해야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전화가 왔습니다.지용이 담임선..

사랑의 마음에 힘이 솟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우리 부부는 대화를 하곤한다. 예수님을 믿으며 세상을 산다는것이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바보스러운 삶인것을....욕심을 버려야하고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까지 우리를 위해 죽으심을생각하면....세상에 살면서 감당못할것이 무엇이겠는가... 하지..